일어나거라, 가자. 나를 팔아 넘길 사람이 가까이 왔다.”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일어나거라, 가자. 보아라, 나의 배반자가 여기에 있다!》
일어나서 가자. 보아라, 나를 넘겨줄 자가 가까이 왔다.”
일어나라. 가자! 보라! 저기 나를 넘겨줄 자가 오고 있구나.”
예수님은 세 번째 제자들에게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직도 자고 있느냐? 그만하면 됐다. 이제 내가 죄인들의 손에 넘어갈 때가 왔다.
예수님의 말씀이 미처 끝나기도 전에 열두 제자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다. 그리고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보낸 많은 무리도 칼과 몽둥이를 들고 같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