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은 먼저 자기를 위해 속죄제물로 수송아지를 드려 자기와 자기 가족의 죄를 속한 다음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아론은 자신을 속하는 속죄제물로 수소를 바쳐, 자기와 자기 집안의 죄를 속하여야 한다.
먼저 아론 자신을 위한 정결제물로 황소 한 마리를 바쳐 자신과 자기 집안을 속하여야 한다.
그 잔치가 끝날 때마다 욥은 그의 자녀들을 불러다가 그들을 성결하게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자녀 수대로 불에 태워 바치는 번제를 드렸다. 이것은 그가 “혹시 내 아들들이 범죄하여 마음으로라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너는 사독의 자손 중 나를 가까이하며 내 앞에서 섬기는 레위 사람의 제사장들에게 어린 수송아지 한 마리를 주어 죄를 씻는 속죄제물로 삼게 하고
7일이 끝나고 8일째부터는 제사장이 백성의 번제와 감사제를 단에 드리게 하라. 그러면 내가 기꺼이 너희를 받아들이겠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아론이 지성소에 들어오려고 할 때 먼저 갖추어야 할 조건은 이렇다: 그는 속죄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번제물로 숫양 한 마리를 가져와야 하며
그 숫염소 두 마리는 성막 입구나 여호와 앞에 두고
또 아론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형님은 제단으로 나아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먼저 형님 자신의 죄를 위해 속죄제와 번제를 드린 다음 백성의 죄를 위해서도 그렇게 하십시오.”
예수님은 다른 제사장들처럼 먼저 자기 죄를 위해 제사를 드리고 나서 백성의 죄를 위해 제사드리는 일을 날마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자신을 바쳐서 단번에 그 일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자기 피를 가지고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의 영원한 구원을 획득하셨습니다.
안쪽에 있는 지성소에는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한 차례씩 피를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이 피는 대제사장 자신과 백성들이 모르고 지은 죄를 위해 드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