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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6:1 - 현대인의 성경

다리우스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전국을 120도로 나누고 각 도에 도지사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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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다리오가 자기의 심원대로 방백 일백 이십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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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다리우스는 자기의 뜻대로 나라 안에 지방장관 백스무 명을 세워서, 나라를 다스리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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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다리우스는 지방 장관 백 이십 명을 뽑아서 온 나라를 두루 다스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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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6:1
9 교차 참조  

이것은 인도에서부터 에티오피아까지 127도를 다스린 메디아 – 페르시아 제국 의 크셀크세스황제 당시에 일어난 일이다.


메디아의 왕들과 대신들과 지도자들과 그들이 지배하는 모든 나라에 전쟁 준비를 시켜 바빌로니아를 치게 하라.


그 천사는 다시 말을 이었다. “나는 메디아 사람 다리우스 원년에 다리 우스를 도운 일이 있었으나


총독, 지방 장관, 군사령관, 왕의 고문, 재무관, 재판관, 치안 판사, 그 밖에 각 도의 모든 관리들에게 자기가 세운 신상의 제막식에 참석하라고 지시하였다.


메디아 사람 다리우스가 권력을 장악했는데 그때 그의 나이는 62세였다.


그리고 그는 도지사를 감독하는 총리 세 사람을 세워 도지사가 총리에게 국정보고를 하게 하여 왕이 나라 일을 보는 데 어려움이 없게 하였다. 그 총리 가운데 한 사람이 바로 다니엘이었다.


크셀크세스의 아들인 메디아 사람 다리우스가 바빌로니아를 통치하던 원년에


관리들은 악한 일 하는 사람들을 처벌하고 선한 일 하는 사람들을 표창하라고 통치자가 보낸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