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9:17 -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그들은 모두 실컷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광주리나 거뒀다.

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 열 두 바구니를 거두니라

그들은 모두 자기들이 원하는 만큼 많이 먹었다. 그리고 그 후에, 그 제자들은 먹고 남은 음식의 열두 바구니를 거두었다!

그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부스러기를 주워 모으니, 열두 광주리나 되었다.

모든 사람이 배불리 먹고도 남은 부스러기를 제자들이 주워 모으니 열두 광주리나 되었다.

그래서 그는 그 음식을 가져다가 생도들에게 먹였는데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들이 다 먹고도 남았다.

그가 갈망하는 심령을 만족하게 하시며 굶주린 심령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신다.

의로운 사람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많은 재물보다 더 가치가 있다.

의로운 사람은 배불리 먹을 것이 있어도 악인의 배는 언제나 허기증을 느낀다.

예수님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받아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 앞에 갖다 놓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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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9:17
13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