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요한에게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무리가 물어 가로되 그러하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그 군중들이 물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무리가 요한에게 물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사람들이 요한에게 물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세무원들도 세례를 받으러 와서 요한에게 “선생님,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군인들도 와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때 요한은 그들에게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거나 이유 없이 다른 사람을 고소하지 말고 자기가 받는 봉급을 만족하게 여겨라” 하고 대답하였다.
너희는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것을 보여 줄 만한 바른 행동을 하라. 그리고 속으로라도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 라고 말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을 가지고도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게 하실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 “선생님들,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형제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 하였다.
그래서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 모두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죄 사함을 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 할 일을 일러 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라고 대답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