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제사장 여호야다는 경호 및 경비 담당관들에게 “저 여자를 성전 구내에서 죽이지 말고 밖으로 끌어내시오. 그리고 저 여자를 구출하려고 하는 자는 누구든지 죽이시오” 하였다.
누가복음 22:52 -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예수님은 자기를 잡으러 온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병들과 장로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마치 강도라도 되는 것처럼 너희가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왔느냐? 개역한글 예수께서 그 잡으러 온 대제사장들과 성전의 군관들과 장로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왔느냐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자기를 잡으러 온 상급제사장들, 신전의 경비대장들, 그리고 장로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무슨 위험한 혁명가라도 되는가,》 그분이 물으셨다, 《너희가 나를 잡기 위해 칼들과 방망이들을 가지고 왔는가? 새번역 그런 다음에, 자기를 잡으러 온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과 장로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강도를 잡듯이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왔느냐? 읽기 쉬운 성경 예수를 잡으러 온 무리는, 높은 제사장들과 성전 수비대 장교들과 장로들이었다. 예수께서 그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왔느냐? 너희는 내가 강도인 줄로 아느냐? |
그때 제사장 여호야다는 경호 및 경비 담당관들에게 “저 여자를 성전 구내에서 죽이지 말고 밖으로 끌어내시오. 그리고 저 여자를 구출하려고 하는 자는 누구든지 죽이시오” 하였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그들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마치 강도라도 되는 것처럼 너희가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칠 때는 너희가 나를 잡지 않았다.
내가 그들과 함께 있는 동안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는 그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켰습니다. 그들 가운데 멸망의 자식 외에는 하나도 잃어버린 사람이 없으니 이것은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