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0:12 - 현대인의 성경

주인은 세 번째 종을 보냈으나 소작인들은 그 종도 상처를 입혀 쫓아내 버렸다.

다시 세 번째 종을 보내니 이도 상하게 하고 내어 쫓은지라

세 번째 사람이 보내여졌다, 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상처를 입히고 그를 쫓아 버렸다.

그래서 주인이 다시 세 번째 종을 보냈더니, 그들은 이 종에게도 상처를 입혀서 내쫓았다.

그래서 주인은 세 번째 종을 보냈다. 농부들은 그 종을 심하게 때리고 상처를 입혀 내쫓았다.

또 다른 사람에게 ‘당신이 진 빚은 얼마요?’ 하고 묻자 그는 ‘밀 100섬입니다’ 하였다. 그래서 재산 관리인은 그에게 ‘당신의 이 증서에다 80이라고 쓰시오’ 하였다.

주인은 다시 다른 종을 보냈으나 소작인들은 그 종도 때리고 온갖 모욕을 하고서 그냥 돌려보냈다.

그러자 포도원 주인은 ‘어떻게 할까?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야지. 아마 그들이 내 아들은 존경하겠지’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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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0:12
3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