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5 - 현대인의 성경

요셉이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본적지에 등록하러 갈 때 마리아는 이미 임신중이었는데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그는 그때 확실하게 임신했던 자기 약혼녀인 마리아를 자기와 함께 데리고 갔다.

자기의 약혼자인 마리아와 함께 등록하러 올라갔다. 그 때에 마리아는 임신 중이었는데,

요셉은 마리아와 함께 이름을 등록하였다.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한 처녀였다. 그때 마리아는 임신 중이었다.

그 무렵 아우구스투스황제가 로마 제국 전역에 인구 조사를 하라는 명령을 내 렸다.

그래서 사람들은 본적지에 등록하려고 모두 고향으로 돌아갔다.

요셉도 다윗의 집안 사람이었으므로 갈릴리 나사렛에서 다윗의 마을인 유대 베들레헴으로 올라갔다.

그들이 베들레헴에 도착했을 때 해산 날이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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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5
6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