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왜냐하면 사람의 아들은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인자는 잃은 것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사람의 아들은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려고 왔다.”
목자가 흩어진 양을 찾듯이 내가 내 양을 찾을 것이며 흐리고 어둡던 날에 흩어졌던 모든 곳에서 내 양을 건져내겠다.
나는 잃어버린 자를 찾고 방황하는 자를 돌아오게 하며 상처 입은 자를 싸매 주고 약한 자를 강하게 하며 살지고 강한 자는 멸하여 심판할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의 이름을 ‘예수’ 라고 불러라. 그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과 같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거라.
예수님이 그 여자에게 “나는 잃어버린 양과 같은 이스라엘 사람에게만 보냄을 받았다” 하시자
“너희는 이런 어린 아이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항상 뵙고 있다.
(나는 잃어버린 사람을 구원하러 왔다.)
그러나 네 동생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가 다시 찾았으므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
“또 어떤 여자에게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 가지고 집 안을 쓸며 그것을 열심히 찾지 않겠느냐?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시려고 아들을 보내신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보내셨다.
우리가 아직 무력한 상태에 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기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분이 언제나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해 중재의 기도를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