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압이 다른 손으로 칼을 빼어 잡았는데, 아마사는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였다. 요압이 그 칼로 아마사의 배를 찔러서, 그의 창자가 땅바닥에 쏟아지게 하니, 다시 찌를 필요도 없이 아마사가 죽었다. 그런 다음에 요압은 자기 동생 아비새와 함께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아 갔다.
호세아 11:9 - 새번역 아무리 화가 나도, 화나는 대로 할 수 없구나.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망시키지 않겠다. 나는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니다. 나는 너희 가운데 있는 거룩한 하나님이다. 나는 너희를 위협하러 온 것이 아니다.” 현대인의 성경 내가 다시는 나의 분노로 너를 벌하지 않고 내가 다시는 이스라엘을 멸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와 함께하는 거룩한 자이므로 내가 분노로 너에게 나아가지 않을 것이다. 개역한글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발하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사람이 아니요 하나님임이라 나는 네 가운데 거하는 거룩한 자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읽기 쉬운 성경 나는 아무리 화가 난들 화나는 대로 하지 않겠다. 다시는 에브라임을 무너뜨리지 않겠다. 나는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희 가운데 있는 거룩한 분이다. 나는 너희에게 화를 드러내지 않겠다. |
요압이 다른 손으로 칼을 빼어 잡았는데, 아마사는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였다. 요압이 그 칼로 아마사의 배를 찔러서, 그의 창자가 땅바닥에 쏟아지게 하니, 다시 찌를 필요도 없이 아마사가 죽었다. 그런 다음에 요압은 자기 동생 아비새와 함께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아 갔다.
내가 너에게로 가서 너를 구원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를 쫓아 여러 나라로 흩어 버렸지만, 이제는 내가 그 모든 나라를 멸망시키겠다. 그러나 너만은 멸망시키지 않고, 법에 따라서 징계하겠다. 나는 절대로 네가 벌을 면하게 하지는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