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제단의 네 모퉁이에 뿔을 하나씩 만들어 붙이고, 그 뿔과 제단을 하나로 잇게 하고, 거기에 놋쇠를 입혔다.
그리고 제단 네 모퉁이에 뿔이 하나씩 나오도록 만들고 그 제단을 놋으로 쌌다.
그 네 모퉁이 위에 그 뿔을 만들되 그 뿔을 단과 연하게 하고 단을 놋으로 쌌으며
그리고 뿔을 네 개 만들어서 제단의 네 모퉁이에 하나씩 달았는데 제단과 뿔들이 하나로 이어지게 하였다. 그리고 제단에는 놋쇠를 입혔다.
내 기력이 돌의 기력이라도 되느냐? 내 몸이 놋쇠라도 되느냐?
제단의 네 모퉁이에 뿔을 하나씩 만들어 붙이되, 그 뿔과 제단을 하나로 이어놓고, 거기에 놋쇠를 입혀야 한다.
그는 아카시아 나무로 번제단을 만들었는데, 그 길이가 다섯 자요 너비가 다섯 자인 네모난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그 높이는 석 자로 하였다.
번제단의 모든 기구, 곧 재를 담는 통과 부삽과 대야와 고기 갈고리와 불 옮기는 그릇을 놋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