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2:4 - 새번역 지시하였다. “너희는 나의 형님 에서에게 가서, 이렇게 전하여라. ‘주인의 종 야곱이 이렇게 아룁니다. 저는 그 동안 라반에게 몸붙여 살며, 최근까지도 거기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전하라고 지시하였다. “형님, 동생 야곱이 문안드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라반 외삼촌과 함께 살았는데 개역한글 그들에게 부탁하여 가로되 너희는 이같이 내 주 에서에게 고하라 주의 종 야곱이 말하기를 내가 라반에게 붙여서 지금까지 있었사오며 읽기 쉬운 성경 이렇게 지시하였다. “너희는 내 주인 에서 형님에게 이렇게 말씀 드려라. ‘어르신의 종 야곱이 이렇게 아룁니다. 저는 라반에게 몸 붙여 살며 지금까지 쭉 그곳에 있었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목에 줄을 동여 매고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가서 “왕의 종 벤하닷이, 제발 목숨만은 살려 달라고 애원하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니, 아합 왕이 말하였다. “아직도 그가 살아 있느냐? 그는 나의 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