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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0:7 - 새번역

라헬의 몸종인 빌하가 또 임신을 하여 야곱과의 사이에서 두 번째로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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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라헬의 시녀 빌하가 다시 임신하여 야곱에게 둘째 아들을 낳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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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라헬의 시녀 빌하가 다시 잉태하여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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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라헬의 몸종 빌하가 또 임신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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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0:7
6 교차 참조  

라헬은 “하나님이 나의 호소를 들으시고, 나의 억울함을 풀어 주시려고, 나에게 아들을 주셨구나!”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단이라고 하였다.


라헬은 “내가 언니와 크게 겨루어서, 마침내 이겼다”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납달리라고 하였다.


납달리의 아들들인 야스엘과 구니와 예셀과 실렘,


이들은 빌하와 야곱 사이에서 태어난 자손이다. 빌하는 라반이 자기 딸 라헬을 출가시킬 때에 준 몸종이다. 그가 낳은 자손은 모두 일곱 명이다.


아셀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납달리 지파의 몫이다.


납달리의 자손 가운데서, 군대에 입대할 수 있는, 스무 살이 넘은 모든 남자를, 각각 가문별, 가족별로 명단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