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라헬의 시녀 빌하가 다시 잉태하여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7 라헬의 시녀 빌하가 다시 임신하여 야곱에게 둘째 아들을 낳아 주자
7 라헬의 몸종인 빌하가 또 임신을 하여 야곱과의 사이에서 두 번째로 아들을 낳았다.
7 라헬의 몸종 빌하가 또 임신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라헬이 가로되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 소리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이로 인하여 그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
라헬이 가로되 내가 형과 크게 경쟁하여 이기었다 하고 그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
납달리의 아들 곧 야스엘과 구니와 예셀과 실렘이라
이들은 라반이 그 딸 라헬에게 준 빌하가 야곱에게 낳은 자손이니 합이 칠명이라
아셀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납달리의 분깃이요
납달리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이십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