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야게의 아들 아굴이 말한 잠언이다. 이 사람이 이디엘에게 말하고, 또 이디엘과 우갈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야게의 아들인 아굴이 이디엘과 우갈에게 일러 준 교훈이다:
이 말씀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 그가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것이니라
이것은 마싸 사람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다. 그는 말했다. “하나님, 저는 지쳤습니다. 너무도 지쳤습니다. 어떻게 제가 다시 힘을 얻어 계속 나아갈 수 있을까요?”
의인은 불의한 사람을 싫어하고, 악인은 정직한 사람을 싫어한다.
참으로 나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우둔한 짐승이며, 나에게는 사람의 총명이 없다.
르무엘 왕의 잠언, 곧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교훈한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