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의 가문에 재난을 내리겠다. 여로보암 가문에 속한 남자는, 종이거나 자유인이거나 가리지 않고, 이스라엘 가운데서 모두 끊어 버리겠다. 마치 사람이 쓰레기를 깨끗이 쓸어 버리듯이, 여로보암 가문에 사람을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쓸어 버리겠다.
이사야 14:23 - 새번역 “또 내가 그 도성 바빌론을 고슴도치의 거처가 되게 하고, 물웅덩이로 만들며, 멸망의 빗자루로 말끔히 쓸어 버리겠다. 만군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현대인의 성경 내가 또 바빌론을 늪이 많고 들짐승이 우글거리는 황폐한 땅으로 만들며 멸망의 빗자루로 그 땅을 쓸어 버릴 것이다. 이것은 전능한 나 여호와의 말이다.” 개역한글 내가 또 그것으로 고슴도치의 굴혈과 물웅덩이가 되게 하고 또 멸망의 비로 소제하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읽기 쉬운 성경 그리고 그곳을 고슴도치의 차지가 되게 하고 물웅덩이로 만들어버릴 것이다. 내가 바빌론을 멸망의 빗자루로 말끔히 쓸어버릴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
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의 가문에 재난을 내리겠다. 여로보암 가문에 속한 남자는, 종이거나 자유인이거나 가리지 않고, 이스라엘 가운데서 모두 끊어 버리겠다. 마치 사람이 쓰레기를 깨끗이 쓸어 버리듯이, 여로보암 가문에 사람을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쓸어 버리겠다.
너희는 바빌로니아로 오너라. 멀리서부터 몰려오너라. 그 나라의 곡식 창고들을 열어 젖혀라. 전리품을 낟가리처럼 쌓아 놓고, 완전히 진멸시켜라. 그 나라에 아무것도 남겨 놓지 말아라.
‘주님, 주님께서 친히 이 곳을 두고 말씀하시기를, 이 곳에는 아무것도 살 수 없도록 멸망시켜서, 사람도 짐승도 살 수 없는, 영원한 폐허로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하고 기도하십시오.
또 두 번째 다른 천사가 뒤따라와서 말하였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자기 음행으로 빚은 진노의 포도주를 모든 민족에게 마시게 한 도시다.”
그는 힘찬 소리로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귀신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 되고, [더럽고 가증한 온갖 새들의 집이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