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너는 우리를 짐승처럼 여기며, 어찌하여 우리를 어리석게 보느냐?
네가 무엇 때문에 우리를 짐승처럼 어리석게 여기느냐?
어찌하여 우리를 짐승으로 여기며 부정하게 보느냐
왜 우리를 가축처럼 여기는가? 자네 눈에는 우리가 어리석어 보이는가?
그러나 그런 자들이 모두 와서 내 앞에 선다 해도, 나는 그들 가운데서 단 한 사람의 지혜자도 찾지 못할 것이다.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마비시키셔서 다시는 내게 우쭐대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너는 언제 입을 다물 테냐? 제발 좀 이제라도 눈치를 채고서 말을 그치면, 우리가 말을 할 수 있겠다.
화가 치밀어서 제 몸을 갈기갈기 찢는 사람아, 네가 그런다고 이 땅이 황무지가 되며, 바위가 제자리에서 밀려나느냐?
나는 우둔하여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나는 다만, 주님 앞에 있는 한 마리 짐승이었습니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사람을 시험하신다.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다정하게 대하며,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십시오.
그러나 매를 마흔 대가 넘도록 때려서는 안 됩니다. 마흔이 넘도록 때려서, 당신들의 겨레가 당신들 앞에서 천히 여김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