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24 - 새번역 그러나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을 알고 계시므로, 그들에게 몸을 맡기지 않으셨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자신을 그들에게 맡기지 않으셨으며 개역한글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믿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그분은 인간의 본성을 아셨기 때문이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믿고 그들에게 자신을 맡기려 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모든 사람을 속속들이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
이제야 우리는, 선생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것과, 누가 선생님께 물어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환히 알려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 때에 베드로는, [예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세 번이나 물으시므로, 불안해서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 떼를 먹여라.
그리고 나는 그의 자녀들을 반드시 죽게 하겠다. 그러면 모든 교회는 내가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살피는 분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