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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15 - 새번역

15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와서 억지로 자기를 모셔다가 왕으로 삼으려고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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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예수님은 그들이 강제로 자기를 잡아 그들의 왕을 삼으려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올라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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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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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5 예수님은 그들이 억지로 자기를 그들의 왕이 되게 하려는 것을 미리 아시고, 그분 혼자 산으로 빠져나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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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5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억지로 자기를 왕으로 모시고 싶어하는 것을 아시고, 사람들을 피하여 혼자서 산으로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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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15
14 교차 참조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그에게 나아왔다.


그리고 앞에 서서 가는 사람들과 뒤따르는 사람들이 외쳤다. “호산나!” “복되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복되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임금님! 하늘에는 평화, 지극히 높은 곳에는 영광!”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오. 나의 나라가 세상에 속한 것이라면, 나의 부하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하였을 것이오. 그러나 사실로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오.”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지 않는다.


그 다음날이었다. 바다 건너편에 서 있던 무리는, 거기에 배 한 척만 있었다는 것과,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그 배를 타지 않으셨고, 제자들만 따로 떠나갔다는 것을 알았다.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서, 제자들과 함께 앉으셨다.


하나님 앞에는 아무 피조물도 숨겨진 것이 없고, 모든 것이 그의 눈 앞에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앞에 모든 것을 드러내 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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