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9:42 - 새번역 그 날은 유대 사람이 안식일을 준비하는 날이고, 또 무덤이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를 거기에 모셨다. 현대인의 성경 그 날은 유대인이 유월절을 준비하는 날인데다가 무덤도 가까이 있었으므로 그들은 예수님의 시체를 거기에 모셨다. 개역한글 이 날은 유대인의 예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래서, 그날이 유태인의 건너뜀명절을 위한 준비일이였고 그 무덤은 바로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을 거기에 모셨다. 읽기 쉬운 성경 그날은 유대 사람의 안식일을 준비하는 날이었고, 이 무덤이 가까이 있었으므로 두 사람은 예수의 주검을 그곳에 모셨다. |
유대 사람들은 그 날이 유월절 준비일이므로,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그냥 두지 않으려고, 그 시체의 다리를 꺾어서 치워달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였다. 그 안식일은 큰 날이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