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9:34 - 새번역 그러나 병사들 가운데 하나가 창으로 그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현대인의 성경 한 군인이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쏟아져 나왔다. 개역한글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 군인들 중 하나가, 그런데도, 그분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다. 그리하여 즉시 피와 물이 쏟아져 나왔다. 읽기 쉬운 성경 그 대신 군인 하나가 예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다. 그러자 피와 물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
그 물은 지금 여러분을 구원하는 세례를 미리 보여준 것입니다. 세례는 육체의 더러움을 씻어 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힘입어서 선한 양심이 하나님께 응답하는 것입니다.
내가 “장로님, 장로님께서 잘 알고 계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더니,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 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기를 빨아서 희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