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2:9 - 새번역 내 소유로 택한 내 백성은 사나운 매들에게 둘러싸인 새와 같다. 모든 들짐승아, 어서 모여라. 몰려와서, 이 새를 뜯어먹어라.” 현대인의 성경 내 백성이 매에게 사방 공격을 당한 새처럼 되었다. 너희는 들짐승을 모아다가 그것을 삼키게 하라. 개역한글 내 산업이 내게 대하여는 무늬 있는 매가 아니냐 매들이 그를 에워싸지 아니하느냐 너희는 가서 들짐승들을 모아다가 그것을 삼키게 하라 읽기 쉬운 성경 내 명령만 떨어지면 내 것으로 삼았던 내 백성을 삼키려고 하이에나 가 침을 흘리고 있지 않느냐? 모든 맹금들이 내 백성 위에서 맴돌고 있지 않느냐? 가서 들판의 짐승들을 모두 불러 모아라. 와서 내 백성으로 실컷 배를 불리라고 하여라. |
시온이 손을 들어 빌었으나, 그를 위로하는 사람 아무도 없구나. 주님께서 사방에 있는 적들을 시켜서 야곱을 치게 하셨으니, 사람들은 예루살렘을 더러운 성으로 여기는구나.
그리고 네가 본 그 열 뿔과 그 짐승은, 그 창녀를 미워해서 비참하게 만들고, 벌거벗은 꼴로 만들 것이다. 그들은 그 창녀의 살을 삼키고, 그 여자를 불에 태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