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6:17 - 새번역 그렇게 말한 다음에 엘리사는 기도를 드렸다. “주님, 간구하오니, 저 시종의 눈을 열어 주셔서, 볼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러자 주님께서 그 시종의 눈을 열어 주셨다. 그가 바라보니, 온 언덕에는 불 말과 불 수레가 가득하여, 엘리사를 두루 에워싸고 있었다. 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기도하였다. “여호와여, 이 사환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소서.”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그 사환의 눈을 열어 주셨는데 그가 보니 불말과 불수레가 온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었다. 개역한글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읽기 쉬운 성경 그런 다음 엘리사가 기도하였다. “오, 주님, 저의 종의 눈을 여시어 그가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주께서 그 종의 눈을 열어 주시니, 그가 온 산에 불말과 불전차가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았다. |
이것은 그들의 눈을 열어 주어서, 그들이 어둠에서 빛으로 돌아서고, 사탄의 세력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며, 또 그들이 죄사함을 받아서 나에 대한 믿음으로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들게 하려는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또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에 흰 말이 있었는데, ‘신실하신 분’, ‘참되신 분’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이 그 위에 타고 계셨습니다. 그는 의로 심판하시고 싸우시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