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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6:17 - 읽기 쉬운 성경

17 그런 다음 엘리사가 기도하였다. “오, 주님, 저의 종의 눈을 여시어 그가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주께서 그 종의 눈을 열어 주시니, 그가 온 산에 불말과 불전차가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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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이렇게 기도하였다. “여호와여, 이 사환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소서.”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그 사환의 눈을 열어 주셨는데 그가 보니 불말과 불수레가 온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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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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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그렇게 말한 다음에 엘리사는 기도를 드렸다. “주님, 간구하오니, 저 시종의 눈을 열어 주셔서, 볼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러자 주님께서 그 시종의 눈을 열어 주셨다. 그가 바라보니, 온 언덕에는 불 말과 불 수레가 가득하여, 엘리사를 두루 에워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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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6:17
28 교차 참조  

하나님께서 하갈의 눈을 열어 주시니 하갈이 샘을 보았다. 그 여자는 샘으로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가득 채워 아이에게 물을 먹였다.


야곱 또한 그곳을 떠나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천사들이 야곱에게 나타났다.


야곱이 하나님의 천사들을 보고 말하였다. “이곳이 바로 하나님께서 진치고 계신 곳이로구나.” 그래서 그 곳을 마하나임이라고 불렀다.


야곱의 형 에서는 세일 땅 곧 에돔 땅에 살고 있었다. 야곱은 에서에게 자기보다 앞서 심부름꾼들을 보내며


그들이 함께 걸으며 이야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불전차와 불말들이 나타나서 그들 둘을 갈라놓았다. 그리고 엘리야는 회오리바람에 실려 하늘로 올라갔다.


하늘 위의 물 위에 당신의 궁궐 집을 지으셨습니다. 구름으로 전차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를 타고 하늘을 달리십니다.


바람을 심부름꾼으로 삼으시고 불꽃을 당신의 종으로 삼으십니다.


내 눈을 여시어 당신의 법에 담겨있는 놀라운 것들을 보게 하소서.


산들이 예루살렘을 감싸고 있듯 주께서 당신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감싸 주신다.


주의 천사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둘레에 진을 치고 그들을 구원해 주신다.


주께서 수천 수백만 대의 전차를 거느리시고 시내 산을 떠나 성소로 오셨다.


주께서 당신의 천사들에게 명하시어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를 지키게 하시리니


그들이 내게 도움을 청하면 내가 그들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내가 그들과 함께 있어 주고 그들을 건져 주고 높여 주리라.


너는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하고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풀어주며 어둠 속에 갇혀 있는 자들을 풀어주어라.


나 다니엘 말고는 그 환상을 본 사람이 없었다. 나와 함께 있던 사람들은 그 모습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겁이 나서 도망가거나 숨었다.


나는 밤중에 환상을 보았다. 내가 보니 한 사람이 검붉은 말을 타고 있었다. 그 사람은 골짜기 안에 있는 화석류 나무들 사이에 서 있었다. 그 사람 뒤에는 검붉은 말과 밤색 말과 흰 말들이 있었다.


그제야 주께서 발람의 눈을 열어 주셨다. 발람이 보니 주의 천사가 칼을 빼어 들고 길에 서 있었다. 발람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당장에 열두 사단이 넘는 천사들을 보내 주시리라는 것을 모르느냐?


너는 그들의 눈을 열어 진리를 보게 하고, 어둠에서 벗어나 빛으로 돌아서게 하고, 사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돌아오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죄를 용서 받고,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들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밝아진 마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의 희망이 무엇이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거룩한 백성에게 약속하신 축복이 얼마나 풍성하며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인지를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천사는 구원을 상속 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영들이 아닙니까?


그때에 나는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 앞에는 흰 말이 있었는데, ‘신실하고 참된 분’ 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이 그 위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는 분입니다.


하늘의 군대가 흰 말들을 타고 그분을 뒤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희고 깨끗한 고운 모시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필라델피아 교회의 천사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거룩하시고 진실되시며, 다윗의 열쇠를 쥐고 계신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그분께서 여시는 것은 아무도 닫을 수 없다. 그리고 그분께서 닫으시는 것은 아무도 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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