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아합이 죽은 뒤에, 모압 왕이 이스라엘 왕을 배반하였다.
아합왕이 죽자 그는 이스라엘에 반기를 들었다.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 왕이 이스라엘 왕을 배반한지라
그러나 아합이 죽은 뒤에 모압 왕은 이스라엘 왕에게 반기를 들었다.
아합이 죽은 뒤에, 모압이 이스라엘에게 반역하였다.
그런 다음에 엘리사가 죽으니, 거기에 장사하였다. 그 뒤에 모압의 도적 떼가 해마다 이스라엘 땅을 침범하였다.
그 때에 요람 왕은 그 날로 사마리아로부터 행군하여 나와서, 이스라엘 군대 전체를 점검한 다음에,
여호람이 다스린 시대에, 에돔이 유다의 통치에 반기를 들고 자기들의 왕을 따로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