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아합이 내 앞에서 겸손해진 것을 보았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손해졌기 때문에, 나는,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에게 재앙을 내리지 않고, 그의 아들 대에 가서 그 가문에 재앙을 내리겠다.”
열왕기하 22:19 - 새번역 이 곳이 황폐해지고 이 곳의 주민이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나의 말을 들었을 때에, 너는 깊이 뉘우치고, 나 주 앞에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어 준다. 나 주가 말한다. 현대인의 성경 내가 예루살렘과 그 주민을 벌할 것과 이 땅이 저주를 받아 황폐하게 될 것을 알고 네가 회개하는 마음으로 옷을 찢고 통곡하며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으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었다. 개역한글 내가 이곳과 그 거민에게 대하여 빈 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연하여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읽기 쉬운 성경 너는 이곳이 황폐해지고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나의 말을 들었다. 그때에 네가 깊이 뉘우치고, 나 주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으며, 네 겉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어준다. 나 주가 말한다. |
“너는, 아합이 내 앞에서 겸손해진 것을 보았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손해졌기 때문에, 나는,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에게 재앙을 내리지 않고, 그의 아들 대에 가서 그 가문에 재앙을 내리겠다.”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렇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는, 임금님께서 앗시리아의 산헤립 왕의 일 때문에 주님께 올린 그 기도를 주님께서 들으셨다고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이 말을 듣지 않으면, 너희의 교만 때문에 내 심령은 숨어서 울고, 끝없이 눈물을 흘릴 것이다. 주님의 양 떼가 포로로 끌려갈 것이므로, 내 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흐를 것이다.
“너는 이제 그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내 눈에서 밤낮,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릴 것이다. 처녀 딸, 내 사랑스러운 백성이, 참혹하게 얻어맞아 죽을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악한 소행을 보시다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으셨고, 여러분이 한 역겨운 일을 보시다가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나라가 오늘날과 같이 주민이 없는 폐허로 바뀌고, 놀라움과 저주의 대상이 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