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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2:19 - 읽기 쉬운 성경

19 너는 이곳이 황폐해지고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나의 말을 들었다. 그때에 네가 깊이 뉘우치고, 나 주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으며, 네 겉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어준다. 나 주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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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내가 예루살렘과 그 주민을 벌할 것과 이 땅이 저주를 받아 황폐하게 될 것을 알고 네가 회개하는 마음으로 옷을 찢고 통곡하며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으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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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내가 이곳과 그 거민에게 대하여 빈 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연하여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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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이 곳이 황폐해지고 이 곳의 주민이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나의 말을 들었을 때에, 너는 깊이 뉘우치고, 나 주 앞에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어 준다. 나 주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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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2:19
44 교차 참조  

“너는 아합이 내 앞에서 얼마나 겸손해졌는지 보았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손해졌으므로 나는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이러한 재앙을 내리지 않겠다. 그러나 그의 아들 대에 가서 그 집안에 그러한 재앙을 내리겠다.”


그때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전갈을 보냈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앗시리아 왕 산헤립 때문에 내게 간절히 구하는 너의 기도를 들었다.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지도자 히스기야에게 말하여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나 주가 말한다.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그러므로 내가 네 병을 낫게 하겠다. 지금부터 사흘 째 되는 날에 네가 주의 성전에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왕이 그 율법책에 적힌 말씀을 듣고 자신의 겉옷을 찢었다.


그러자 히스기야가 자신의 교만을 회개하였고 예루살렘 백성도 그렇게 하였다. 그러므로 히스기야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의 진노가 그들 위에 내리지 않았다.


이렇게 고통을 당하자 므낫세는 자기의 주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였다. 그리고 자기 조상의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졌다.


므낫세의 기도와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의 간구를 들어 주셨는지가 ‘선견자들의 책’에 기록되어 있다. 또한 므낫세가 겸손해지기 전에 지은 모든 죄악과 허물, 지방 신당들을 짓고 아세라 장대와 우상을 세운 장소가 모두 ‘선견자들의 책’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자기 아버지 므낫세와는 달리 주 앞에서 겸손해지지 않았다. 아몬은 점점 더 죄를 지었다.


내가 이곳과 이곳에 사는 사람들을 두고 한 말을 네가 들었다. 그때 너는 마음을 열고 그 말에 나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졌다. 너는 네 겉옷을 찢으며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어주었다. 나 주가 말한다.


에스라가 성전 앞에 쓰러져 울면서 기도하며 죄를 고백하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의 큰 무리가 그의 둘레로 모여들었다. 남자 여자 어린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사람이 모여 와서 큰 소리로 슬피 울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주저앉아 울었다. 나는 여러 날 동안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앞에서 슬퍼하고 금식하면서 기도하였다.


모든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들으면서 울었다. 그러자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이며 율법학자인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던 레위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은 주 우리 하나님께 바치는 거룩한 날이오. 그러니 슬퍼하거나 울 때가 아니오.”


나의 몸은 당신에 대한 외경심으로 떱니다. 나는 당신의 규례들을 존경합니다.


사람들이 주의 가르침들을 지키지 않으니 내 눈에서 눈물이 시냇물처럼 흘러내립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물은 찢겨진 영입니다. 오, 하나님 당신께서는 찢어지고 뉘우친 마음을 못 본 체하지 않으십니다.


그때에 당신께서 올바른 제사와 온전한 번제물을 즐기실 것이니 당신의 제단 위에 수송아지를 드리겠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파라오에게 가서 말하였다.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이신 주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네가 언제까지 내 앞에서 굽히지 않고 버틸 셈이냐? 내 백성을 놓아 주어 그들이 나를 예배할 수 있게 하여라.


이 고집 센 백성아, 내 말을 들어라. 구원받기 힘든 자들아, 내 말을 들어라.


높고도 높으신 분 영원히 살아 계시는 분 거룩하신 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나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들과 겸손한 사람들과 함께 있어 겸손한 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뉘우치는 자들의 가슴을 달래준다.


이 모든 것들을 내 손으로 만들었으니 이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존중해 주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겸손한 사람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 자신을 낮추고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


주님의 말씀을 떨리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아 너희는 그분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라. “너희를 미워하는 너희 형제들은 너희가 나를 성심으로 섬긴다고해서 너희를 비웃으며 이렇게 말한다. ‘주님께 어디 한 번 자기의 영광을 드러내어 보시라지. 우리가 너희가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우리가 볼 수 있게 해 보라고 하려므나.’ 그러나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은 그들이리라.”


너희가 이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면 너희의 교만 때문에 내 영혼이 남 몰래 눈물 흘리리라. 주님의 양떼가 포로가 되어 먼 나라로 끌려가니 내 눈에선 쓰라린 눈물이 흘러내리리라.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라. ‘내 눈에서는 밤낮으로 눈물이 흘러 눈물을 그칠 수가 없다. 내 사랑하는 백성이 당하는 엄청난 파괴와 그들이 입은 아픈 상처 때문이다.


나는 이 집을 실로처럼 만들고, 이 성읍을 세상 뭇 민족의 저주거리로 만들겠다.’”


미가야는 바룩이 백성에게 두루마리를 읽어줄 때 자기가 들은 모든 말을 그들에게 들려주었다.


왕과 그의 모든 신하들이 그 모든 말씀을 듣고도 두려워하는 기색도 보이지 않고 슬퍼하며 옷을 찢지도 않았다.


주께서는 여러분이 저지르는 악한 행실과 구역질나는 짓들을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땅은 오늘날처럼 비웃음거리가 되었고 아무도 살지 않는 폐허가 되었습니다.


아, 내 머리가 샘물이고 내 눈이 분수라면! 그러면 내가 내 불쌍한 백성 가운데 죽임을 당한 자들을 위하여 밤낮으로 눈물을 흘릴 수 있을 터인데.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예루살렘 성읍을 두루 돌아다니며, 그 안에서 저질러지고 있는 온갖 역겨운 짓들 때문에, 한숨짓고 통곡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그려 놓아라.”


오, 사람아 주께서는 무엇이 옳은 것인지 네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이미 네게 보여주셨다. 그것은 바로 정의를 실천하고 자비를 사랑하고 네 하나님을 모시고 겸손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바로 그때 한 이스라엘 남자가 미디안 여자를 자기 가족에게 데리고 왔다. 그는 만남의 장막 어귀에서 통곡하고 있는 모세와 이스라엘 온 회중이 보는 앞에서 그런 짓을 하였다.


예수께서 예루살렘 가까이에 이르시자, 그 도성을 보고 눈물을 흘리시며


소금과 유황으로 다 태워 버려 쓰레기 더미가 되어 버린 땅, 아무것도 심은 것 없고 움 트는 것도 없으며, 풀포기 하나 자라지 못하는 땅을 볼 것이다. 그 땅은 주께서 맹렬한 분노로 멸망시키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과 같을 것이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 군대는 베델로 올라가 주 앞에 앉아서 울부짖었다. 그들은 날이 저물도록 아무것도 먹지 않고, 주께 번제물과 친교제물을 드렸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의 겉옷 한 귀퉁이를 자른 것에 양심이 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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