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1:20 - 새번역 그 땅의 모든 백성이 기뻐하였다. 아달랴가 왕궁에서 칼에 맞아 살해된 뒤로, 도성은 평온을 되찾았다. 현대인의 성경 왕이 경비실 문으로 궁전에 도착하여 왕좌에 앉자 모든 백성은 기뻐하였으며 성 안은 평온을 되찾았다. 이렇게 해서 아달랴는 궁전에서 죽음을 당했고 개역한글 온 국민이 즐거워하고 성중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왕궁에서 칼로 죽였었더라 읽기 쉬운 성경 그 땅의 모든 백성이 기뻐하였다. 아달랴가 왕궁에서 칼로 죽임을 당한 다음에 도성은 평온을 되찾았다. |
보니, 왕이 대관식 규례에 따라 기둥 곁에 서 있고, 관리들과 나팔수들도 왕을 모시고 서 있고, 나라의 모든 백성이 기뻐하며 나팔을 불고 있었다. 아달랴가 분을 참지 못하고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이다!” 하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