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다시스 배를 바다에 띄우고, 히람의 배와 함께 해상무역을 하게 하였다. 세 해마다 한 번씩, 다시스의 배가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새들을 실어 오고는 하였다.
왕은 다시스 배를 바다에 띄우고, 히람의 배와 함께 해상무역을 하게 하였다. 세 해마다 한 번씩, 다시스의 배가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새들을 실어 오고는 하였다.
그러자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가 여호사밧에게 “나의 신하들이 임금님의 신하들과 같은 배를 타고 가게 하겠습니다” 하고 제의하였으나, 여호사밧은 이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