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은 또 간청하였다. “그러면 임금님, 임금님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 간구하셔서, 저의 죽은 아들의 원수를 갚으려고 하는 집안 사람들이 살아 있는 저의 아들까지 죽이는 크나큰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게 막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왕이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확실히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네 아들의 머리카락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겠다.”
역대하 20:12 - 새번역 우리 편을 드시는 하나님, 그들에게 벌을 내리지 않으시렵니까? 우리를 치러 온 저 큰 대군을 대적할 능력이 우리에게는 없고, 어찌할 바도 알지 못하고, 이렇게 주님만 바라보고 있을 뿐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우리 하나님이시여, 저들을 그냥 두시겠습니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엄청난 대군을 막아낼 힘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주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개역한글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읽기 쉬운 성경 오, 우리 하나님, 저들을 심판하지 않으시렵니까? 우리에게는 우리를 치러 온 저 큰 군대와 싸울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주님만 바라볼 뿐입니다.” |
여인은 또 간청하였다. “그러면 임금님, 임금님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 간구하셔서, 저의 죽은 아들의 원수를 갚으려고 하는 집안 사람들이 살아 있는 저의 아들까지 죽이는 크나큰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게 막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왕이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확실히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네 아들의 머리카락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겠다.”
나는 또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에 흰 말이 있었는데, ‘신실하신 분’, ‘참되신 분’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이 그 위에 타고 계셨습니다. 그는 의로 심판하시고 싸우시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