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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0:12 - 읽기 쉬운 성경

12 오, 우리 하나님, 저들을 심판하지 않으시렵니까? 우리에게는 우리를 치러 온 저 큰 군대와 싸울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주님만 바라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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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우리 하나님이시여, 저들을 그냥 두시겠습니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엄청난 대군을 막아낼 힘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주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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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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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우리 편을 드시는 하나님, 그들에게 벌을 내리지 않으시렵니까? 우리를 치러 온 저 큰 대군을 대적할 능력이 우리에게는 없고, 어찌할 바도 알지 못하고, 이렇게 주님만 바라보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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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0:12
24 교차 참조  

여인이 말하였다. “그렇다면 왕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 맹세하여 주십시오. 피의 복수를 하려는 제 친척들이 더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도록 막아 주십시오. 제발 제 아들을 살려 주십시오.” 다윗이 말하였다.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네 아들의 머리카락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임금님, 온 이스라엘이 임금님께서 하시는 일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임금님의 뒤를 이어 임금님의 자리에 오를 사람이 누구인지를 임금님께서 알려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종이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그는 말과 전차로 무장한 군대가 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을 보고 “오, 선생님, 우리가 이제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하고 물었다.


모든 유다 백성이 그들의 아내와 자녀와 어린 것들과 함께 주 앞에 서 있었다.


주 하나님, 나의 두 눈은 당신을 우러러 봅니다. 내가 당신에게로 피하오니 나를 죽음에게 넘겨주지 마소서.


나의 눈이 항상 주님을 바라봅니다. 나의 발을 올무에서 풀어주실 분은 오직 주님뿐이시기 때문입니다.


오, 하나님 나의 옳음을 밝혀 주시고 조약을 지키지 않는 나라를 고발하는 내 송사를 변호하여 주십시오. 거짓투성이에 악하기 그지없는 사람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오, 주님, 일어나소서! 분을 내어 일어나소서. 내 원수들의 분노에 맞서 일어서소서. 나의 하나님, 깨어나소서. 정의를 선포하여 주소서.


주께 뭇 민족을 심판하시게 하여라. 오, 주님 나의 의로움과 성실함에 따라 나를 심판하여 주소서. 오, 지극히 높으신 이시여.


오 주님 일어나소서! 사람이 당신을 이기는 일이 없게 하소서. 뭇 민족이 당신 앞에서 심판 받게 하소서.


일어나소서 세상의 심판자시여. 오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내리소서.


주께서 나라들 사이의 싸움에 판결을 내려 주시고 민족들 사이의 분쟁을 중재해 주시리니 그들은 칼을 쳐서 쟁기를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다. 나라들은 서로 싸우지 않고 더는 전쟁을 위해 훈련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기운을 잃거나 주저앉는 일없이 이 세상에 정의를 세우리라. 바닷가와 섬들에 사는 자들이 그의 가르침을 기다리리라.”


땅 끝 곳곳에 흩어져 있는 모든 백성들아 내게로 돌아와 구원을 받아라. 내가 하나님이고 다른 신은 없기 때문이다.


“뭇 민족들아 떨치고 일어나 여호사밧 골짜기로 오너라. 내가 거기 앉아 사방의 민족들을 모두 심판하겠다.


그 때에 내가 생각했습니다. ‘내가 비록 주의 눈앞에서 쫓겨났지만 주님의 거룩한 성전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힘이 모두 빠져 버리고 종이고 자유인이고 남은 자 하나 없을 때가 되면 주께서 당신의 백성을 심판하시고 당신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그때에 나는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 앞에는 흰 말이 있었는데, ‘신실하고 참된 분’ 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이 그 위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는 분입니다.


나는 너에게 잘못한 일이 없다. 그런데도 네가 이렇게 싸움을 걸어오는 것은 내게 잘못하는 짓이다. 심판자이신 주께서 오늘 이스라엘 사람과 암몬 사람 사이의 분쟁을 판가름해 주실 것이다.”


요나단이 자기의 젊은 무기당번에게 말하였다. “자 저 할례 받지 않은 녀석들의 전초부대로 건너가자. 어쩌면 주께서 우리 편을 들어 주실지도 모른다. 어떤 것도 주님의 구원을 막을 수 없다. 병사의 수가 많고 적은 것은 상관이 없다.”


엘리는 그의 아들들이 악한 일을 저지르며 하나님을 모독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그들을 바로잡지 않았다. 그 때문에 나는 그의 집안을 영원히 벌하겠노라고 그에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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