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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7:5 - 새번역

기드온이 군대를 물가로 데리고 내려가니,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이렇게 일러주셨다. “개가 핥는 것처럼 혀로 물을 핥는 사람과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시는 사람을 모두 구별하여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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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기드온은 그들을 물가로 데리고 갔다. 그때 여호와께서 그에게 “개처럼 혀로 물을 핥아 먹는 사람과 무릎을 꿇어 마시는 사람을 따로따로 세워라”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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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이에 백성을 인도하여 물가에 내려가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무릇 개의 핥는것 같이 그 혀로 물을 핥는 자는 너는 따로 세우고 또 무릇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도 그같이 하라 하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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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기드온은 사람들을 데리고 물가로 내려갔다. 거기서 주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이렇게 나누어라. 개처럼 혀로 물을 핥아 마시는 사람을 따로 세워라. 그리고 물을 마시려고 무릎을 꿇는 사람을 또 따로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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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7:5
4 교차 참조  

엘리야가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방금 말한 대로 하십시오. 그러나 음식을 만들어서, 우선 나에게 먼저 가지고 오십시오. 그 뒤에 그대와, 아들이 먹을 음식을 만들도록 하십시오.


임금님께서는 길가에 있는 시냇물을 마시고, 머리를 높이 드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또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군인이 아직도 많다. 그들을 물가로 데리고 내려가거라. 내가 너를 도와 거기에서 그들을 시험하여 보겠다. 내가 너에게 ‘이 사람이 너와 함께 나갈 사람’이라 일러주면, 너는 그 사람을 데리고 가거라. 내가 또 너에게 ‘이 사람은 너와 함께 나가지 못할 사람’이라 일러주면, 너는 그 사람은 데리고 가지 말아라.”


손으로 물을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사람의 수가 삼백 명이었고, 그 밖의 백성들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