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7:6 - 새번역

⁶ 손으로 물을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사람의 수가 삼백 명이었고, 그 밖의 백성들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셨다.

현대인의 성경

⁶ 그러자 손으로 물을 움켜서 핥아 먹은 사람은 300명이었고 그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무릎을 꿇고 물을 마셨다.

개역한글

⁶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읽기 쉬운 성경

⁶ 손으로 물을 떠서 개처럼 핥아먹는 사람의 수가 삼백 명이었다.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무릎을 꿇고 물을 들이마셨다.

사사기 7:6 교차 참조

시편 110:7

임금님께서는 길가에 있는 시냇물을 마시고, 머리를 높이 드실 것입니다.

잠언 16:2

사람의 행위는 자기 눈에는 모두 깨끗하게 보이나, 주님께서는 속마음을 꿰뚫어 보신다.

사사기 7:5

기드온이 군대를 물가로 데리고 내려가니,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이렇게 일러주셨다. “개가 핥는 것처럼 혀로 물을 핥는 사람과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시는 사람을 모두 구별하여 세워라.”

사사기 7:7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셨다. “물을 핥아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겠다. 미디안 사람들을 너의 손에 넘겨주겠다. 나머지 군인은 모두 온 곳으로 돌려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