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5:30 - 새번역 “그들이 어찌 약탈물을 얻지 못하였으랴? 그것을 나누지 못하였으랴? 용사마다 한두 처녀를 차지하였을 것이다. 시스라가 약탈한 것은 채색한 옷감, 곧 수놓아 채색한 옷감이거나, 약탈한 사람의 목에 걸칠 수놓은 두 벌의 옷감일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그들이 어찌 약탈물을 얻어 나누지 않았겠는가? 군인마다 한두 처녀씩 차지하였으리라. 시스라도 채색 옷을 약탈했을 것이니 내 목에 걸어 줄 수놓은 옷이리라.’ 개역한글 그들이 어찌 노략물을 얻지 못하였으랴 그것을 나누지 못하였으랴 사람마다 한 두 처녀를 얻었으리로다 시스라는 채색옷을 노략하였으리니 그것은 수놓은 채색옷이리로다 곧 양편에 수놓은 채색옷이리니 노략한 자의 목에 꾸미리로다 하였으리라 읽기 쉬운 성경 “틀림없이 전쟁에서 빼앗은 물건들을 나누고 계실 것입니다. 저마다 여자 한 둘씩 나눠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시스라 장군님께선 색깔 고운 옷을 차지하실 것입니다. 고운 색깔에 수놓은 옷 한 벌 어쩌면 약탈자의 목에 두를 곱게 물들여 수놓은 옷 두 벌일지도 모릅니다.” |
암논의 하인은 공주를 바깥으로 끌어내고, 대문을 닫고서, 빗장을 질렀다. 그 때에 다말은 소매에 색동으로 수를 놓은 긴 옷을 입고 있었다. 공주들은 시집가기 전에는 옷을 그렇게 입었다.
동쪽 울타리의 정문에 칠 막은,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모시 실로 수를 놓아 짠 것으로, 그 길이가 스무 자가 되는 막을 만들어서 치되, 밑받침 넷을 놓고 그 위에 기둥 넷을 세운 다음에 그것을 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