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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5:29 - 새번역

29 그의 시녀들 가운데서 가장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겠고, 시스라의 어머니도 그 말을 따라 이렇게 혼잣말로 말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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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그녀의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고 그녀도 스스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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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그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겠고 그도 스스로 대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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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9 그를 모시는 여인들 가운데 가장 지혜로운 여인이 대답하였다. 실은 자신에게 다짐하듯 계속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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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5:29
3 교차 참조  

페르시아와 메대의 귀부인들이 왕후가 한 일을 알게 되면, 오늘 당장 임금님의 모든 대신에게도 같은 식으로 대할 것입니다. 그러면 멸시와 분노가 걷잡을 수 없이 되풀이될 것입니다.


시스라의 어머니가 창문으로 내다보며, 창살 틈으로 내다보며 울부짖었다. “그의 병거가 왜 이렇게 더디 오는가? 그의 병거가 왜 이처럼 늦게 오는가?”


“그들이 어찌 약탈물을 얻지 못하였으랴? 그것을 나누지 못하였으랴? 용사마다 한두 처녀를 차지하였을 것이다. 시스라가 약탈한 것은 채색한 옷감, 곧 수놓아 채색한 옷감이거나, 약탈한 사람의 목에 걸칠 수놓은 두 벌의 옷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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