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8:6 - 새번역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평안히 가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이 가는 그 길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고 일러주었다.

현대인의 성경

그는 “평안히 가십시오. 이 여정에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보살펴 주실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개역한글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너희의 행하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읽기 쉬운 성경

제사장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평안히 가십시오. 주께서 당신들이 가는 길을 보살펴 주실 것입니다.”

사사기 18:6 교차 참조

열왕기상 22:12

다른 예언자들도 모두 그와 같은 예언을 하면서 말하였다. “길르앗의 라못으로 진군하십시오. 승리는 임금님의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미 그 성을 임금님의 손에 넘기셨습니다.”

열왕기상 22:15

그가 왕 앞에 나아가니, 왕이 그에게 물었다. “미가야는 대답하시오. 우리가 길르앗의 라못을 치러 올라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그만 두는 것이 좋겠소?” 미가야가 대답하였다. “올라가십시오. 승리는 임금님의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 곳을 왕의 손에 넘겨 주실 것입니다.”

열왕기상 22:6

그러자 이스라엘 왕은 예언자 사백 명 가량을 모아 놓고서, 그들에게 물었다. “내가 길르앗의 라못을 치러 올라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그만두는 것이 좋겠소?” 그러자 예언자들은 대답하였다. “올라가십시오. 주님께서 그 성을 임금님의 손에 넘겨 주실 것입니다.”

시편 33:18

그렇다. 주님의 눈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살펴보시며, 한결같은 사랑을 사모하는 사람들을 살펴보시고,

출애굽기 4:18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이제 떠나야겠습니다. 이집트에 있는 친족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도 살아 있는지를 알아 보아야겠습니다.” 이드로는 모세에게, 편안히 가라고 하면서 작별을 하였다.

예레미야 23:32

허황된 꿈들을 예언이라고 떠들어대는 자들은 내가 대적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그들은 거짓말과 허풍으로 내 백성을 그릇된 길로 빠지게 하는 자들이다. 나는 절대로 그들을 보내지도 않았으며, 그들에게 예언을 하라고 명하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 백성에게 아무런 유익도 끼칠 수 없는 자들이다. 나 주의 말이다.”

신명기 11:12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몸소 돌보시는 땅이고,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눈길이 해마다 정초부터 섣달 그믐날까지 늘 보살펴 주시는 땅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3:11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께서 우리의 길을 친히 열어 주셔서, 우리를 여러분에게로 가게 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사사기 18:5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하나님께 물어 보아서, 우리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성공할 것인지, 우리에게 알려 주십시오.”

사사기 18:7

그래서 그 다섯 사람은 길을 떠나 라이스로 갔다. 그들은 그 곳 사람들이, 한가하고 평화롭게 사는 시돈 사람들처럼, 안전하게 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 땅에는 어느 누구도 권력을 쥐고 그들을 해치는 자가 없었다. 그들은 시돈 사람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어느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다.

사무엘상 1:17

그러자 엘리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평안한 마음으로 돌아가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대가 간구한 것을 이루어 주실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