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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8:6 - 읽기 쉬운 성경

6 제사장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평안히 가십시오. 주께서 당신들이 가는 길을 보살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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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는 “평안히 가십시오. 이 여정에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보살펴 주실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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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너희의 행하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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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평안히 가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이 가는 그 길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고 일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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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8:6
12 교차 참조  

그러자 다른 모든 예언자들도 똑같은 예언을 하였다. “길르앗의 라못을 공격하십시오. 그러면 승리하실 것입니다. 주께서 그 땅을 임금님의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미가야가 오자 왕이 그에게 물었다. “미가야, 우리가 길르앗의 라못을 치러 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그만두는 것이 좋겠소?” 미가야가 대답하였다. “가셔서 공격하십시오. 그러면 승리하실 것입니다. 주께서 그 성을 임금님의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왕이 사백 명쯤 되는 예언자를 불러서 물었다. “내가 길르앗의 라못을 치러 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그만두는 것이 좋겠소?” 예언자들이 대답하였다. “가십시오. 주께서 그 땅을 임금님의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들 당신의 한결 같은 사랑에 소망을 두는 사람들을 살피시어 지켜 주신다.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 돌아와서 말하였다. “이집트에 있는 제 친척들이 살아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돌아가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이드로가 대답하였다. “가게나. 평안히 돌아가기를 바라네.”


정말로 거짓 꿈을 예언이라고 말하는 자들을 내가 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그들은 무모한 거짓말로 내 백성을 속이고 그들을 그릇된 길로 이끌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보내지도 않았고 예언자로 세우지도 않았다. 그들은 이 백성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는 자들이다. 나 주의 말이다.”


그 땅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땅, 곧 주 너희 하나님의 눈길이 새 해가 시작되는 첫날로부터 그 해가 저무는 마지막 날까지 보살펴 주시는 땅이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께서 우리가 여러분에게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그러면 우리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성공할 것인지 하나님께 여쭈어 주십시오.”


이 말을 듣고 다섯 사람은 그곳을 떠나 라이스로 갔다. 그들은 그곳 사람들이 시돈 사람들처럼 태평스럽고 조용하게 마음 놓고 사는 것을 보았다. 그 땅에서는 나지 않는 것이 없었으므로 그들의 생활은 넉넉하였다. 거기다가 시돈 사람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었고, 아람 사람들과도 아무런 조약을 맺지 않았다.


그러자 엘리가 대답하였다. “그렇다면 평안히 가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그대가 구한 것을 이루어 주시기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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