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7:5 - 새번역

우리는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앞 바다를 가로질러 항해하여, 루기아에 있는 무라에 이르렀다.

현대인의 성경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앞 바다를 지나 루기아의 무라에 도착하였다.

개역한글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바다를 건너 루기아의 무라성에 이르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공해로 계속 가다, 우리는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해변을 따라 나아가서 루기아 지역의 무라에 내렸다.

읽기 쉬운 성경

우리는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앞바다를 가로질러 나아가 루기아의 무라에 도착하였다.

사도행전 27:5 교차 참조

사도행전 13:13

바울과 그 일행은 바보에서 배를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로 건너갔다. 그런데 요한은 그들과 헤어져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사도행전 15:23

그들은 이 사람들 편에 아래와 같은 내용의 편지를 써 보냈다. “형제들인 우리 사도들과 장로들은 안디옥과 시리아와 길리기아의 이방 사람 교우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사도행전 15:38

그러나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버리고 함께 일하러 가지 않은 그 사람을 데리고 가는 것을 좋게 여기지 않았다.

사도행전 15:41

그래서 시리아와 길리기아를 돌아다니며, 모든 교회를 튼튼하게 하였다.

사도행전 2: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와 이집트와 구레네 근처 리비아의 여러 지역에 사는 사람이고, 또 나그네로 머물고 있는 로마 사람과

사도행전 21:39

바울이 대답하였다. “나는 길리기아의 다소 출신의 유대 사람으로, 그 유명한 도시의 시민입니다. 저 사람들에게 내가 한 마디 말을 하게 허락해 주십시오.”

사도행전 22:3

“나는 유대 사람입니다. 나는 길리기아의 다소에서 태어나서, 이 도시 예루살렘에서 자랐고, 가말리엘 선생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의 율법의 엄격한 방식을 따라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날 여러분 모두가 그러하신 것과 같이, 하나님께 열성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사도행전 6:9

그 때에 구레네 사람과 알렉산드리아 사람과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으로 구성된, 이른바 리버디노 회당에 소속된 사람들 가운데에서 몇이 들고일어나서, 스데반과 논쟁을 벌였다.

갈라디아서 1:21

그 뒤에 나는 시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으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