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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5 - 현대인의 성경

5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앞 바다를 지나 루기아의 무라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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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바다를 건너 루기아의 무라성에 이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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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5 공해로 계속 가다, 우리는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해변을 따라 나아가서 루기아 지역의 무라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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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우리는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앞 바다를 가로질러 항해하여, 루기아에 있는 무라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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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5 우리는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앞바다를 가로질러 나아가 루기아의 무라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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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5
9 교차 참조  

그러나 ‘자유인’ 이라는 사람들의 회당과 구레네, 알렉산드리아, 길리기아,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각 회당에서 반대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바울과 그 일행은 바보에서 배를 타고 밤빌리아의 버가로 건너갔다. 거기서 요한은 그들과 헤어져 예루살렘으로 돌아갔고


그 후에 나는 시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으로 갔습니다.


“나는 길리기아의 다소에서 태어난 유대인이지만 자라기는 이 곳 예루살렘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나는 가말리엘의 지도로 우리 조상이 전해 준 율법에 따라 엄격한 교육을 받았고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 못지않게 하나님께 대해서도 열심이 있었습니다.


그때 바울은 “나는 길리기아의 다소에서 태어난 유대인이며 유명한 도시의 시민입니다. 저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시리아와 길리기아를 거쳐 가면서 여러 교회를 격려하였다.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버리고 함께 전도하러 가지 않은 그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이 사람들 편에 이런 편지를 보냈다. “예루살렘에 있는 우리 사도들과 장로들과 여러분의 형제들은 안디옥과 시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신자들에게 문안합니다.


브루기아, 밤빌리아, 이집트, 구레네 부근의 리비아 일대에서 온 사람도 있고 로마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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