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7:4 - 새번역

우리는 시돈을 떠나 뱃길을 갈 때에, 맞바람 때문에 키프로스 섬을 바람막이로 삼아서 항해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우리는 거기서 떠났으나 바람이 거슬러 불기 때문에 키프러스섬의 북쪽 해안을 항해하여

개역한글

또 거기서 우리가 떠나가다가 바람의 거스림을 피하여 구브로 해안을 의지하고 행선하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곳에서부터 바다로 나가다가, 우리는 배를 항로에 따라 계속 항해하기 어렵게 만드는 강한 맞바람과 마주쳤다, 그래서 우리는 키프러스 섬 북쪽 그 섬과 본토 사이를 항해했다.

읽기 쉬운 성경

시돈을 떠나 항해할 때, 우리는 마주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키프로스 섬을 바람막이로 섬의 해안선을 따라 항해하였다.

사도행전 27:4 교차 참조

마태복음 14:24

제자들이 탄 배는, 그 사이에 이미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풍랑에 몹시 시달리고 있었다. 바람이 거슬러서 불어왔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6:48

그런데 예수께서는, 그들이 노를 젓느라고 몹시 애쓰는 것을 보셨다. 바람이 거슬러서 불어왔기 때문이다.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를 걸어서 그들에게로 가시다가, 그들을 지나쳐 가려고 하셨다.

누가복음 8:22

어느 날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 그들이 출발하여

사도행전 13:4

바나바와 사울은, 성령이 가라고 보내시므로, 실루기아로 내려가서, 거기에서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건너갔다.

사도행전 15:39

그래서 그들은 심하게 다툰 끝에, 서로 갈라서고 말았다.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떠나갔다.

사도행전 21:16

가이사랴에 있는 제자 몇 사람도 우리와 함께 갔다. 그들은 우리가 묵어야 할 집으로 우리를 안내하여, 나손이라는 사람에게 데려다 주었다. 그는 키프로스 사람으로 오래 전에 제자가 된 사람이었다.

사도행전 21:3

키프로스 섬이 시야에 나타났을 때에, 우리는 그 섬을 왼쪽에 두고 시리아로 행선하여 두로에 닿았다. 그 배는 거기서 짐을 풀기로 되어 있었다.

사도행전 27:7

우리는 여러 날 동안 천천히 항해하여, 겨우 니도 앞바다에 이르렀다. 그런데 우리는 맞바람 때문에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어서, 크레타 섬을 바람막이로 삼아 살모네 앞바다를 항해하여 지나갔다.

사도행전 4:36

키프로스 태생으로, 레위 사람이요, 사도들에게서 바나바 곧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의 별명을 받은 요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