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마태복음 14:24 - 새번역

24 제자들이 탄 배는, 그 사이에 이미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풍랑에 몹시 시달리고 있었다. 바람이 거슬러서 불어왔기 때문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4 그러나 배는 이미 육지를 떠나 상당히 멀리까지 갔는데, 바람이 휘몰아치므로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4 한편, 제자들은 륙지에서 멀리 떨어져서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 왜냐하면 세찬 바람이 일어나서, 그들이 거친 파도와 싸우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24 그 사이에 제자들이 탄 배는 이미 뭍에서 멀리 나가 있었는데, 거슬러 불어오는 거친 바람을 맞아 몹시 시달리고 있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마태복음 14:24
6 교차 참조  

너, 고난을 당하고 광풍에 시달려도 위로를 받지 못한 예루살렘아, 이제 내가 홍옥으로 벽을 쌓고, 청옥으로 성벽 기초를 놓겠다.


그런데 바다에 큰 풍랑이 일어나서, 배가 물결에 막 뒤덮일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그들이 노를 젓느라고 몹시 애쓰는 것을 보셨다. 바람이 거슬러서 불어왔기 때문이다.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를 걸어서 그들에게로 가시다가, 그들을 지나쳐 가려고 하셨다.


그런데 큰 바람이 불고, 물결이 사나워졌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주님께로 나아왔다.


우리는 시돈을 떠나 뱃길을 갈 때에, 맞바람 때문에 키프로스 섬을 바람막이로 삼아서 항해하였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