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3:19 - 새번역 천부장이 청년의 손을 잡고, 아무도 없는 데로 데리고 가서 물어 보았다. “내게 전할 말이 무엇이냐?” 현대인의 성경 부대장이 그를 한쪽 옆으로 데리고 가서 무슨 일이냐고 조용히 묻자 개역한글 천부장이 그 손을 잡고 물러가서 종용히 묻되 내게 할 말이 무엇이냐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 지휘관은 그의 손을 잡아 곁으로 데리고 가서 물었다, 《당신이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오?》 읽기 쉬운 성경 천인대장은 그 젊은이의 손을 잡고 아무도 없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물었다. “내게 할 말이 무엇이냐?” |
이것은 내가 그들의 조상의 손을 붙잡고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던 때에 세운 언약과는 다른 것이다.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은 나의 언약을 깨뜨려 버렸다. 나 주의 말이다.
백부장이 그를 데리고 천부장에게로 가서 말하였다. “죄수 바울이 나를 불러서, 이 청년이 대장님께 드릴 말씀이 있다고 하면서, 데려다 달라고 부탁해서 데려왔습니다.”
그가 대답하였다. “유대 사람들이 바울에 관해서 좀더 정확하게 캐물어 보려는 척하면서, 내일 그를 의회로 끌어내어 오게 해달라고 대장님께 청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