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4:18 - 새번역 두 사도는 이렇게 말하면서, 군중이 자기들에게 제사하지 못하게 겨우 말렸다. 현대인의 성경 두 사도는 이 말로 겨우 군중들을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지내지 못하게 하였다. 개역한글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나 이러한 말들로, 바울과 바나바는 자기들에게 제사하려는 사람들을 겨우 막을 수 있었다. 읽기 쉬운 성경 두 사람은 이렇게 말하면서 사람들을 겨우 말려서 자기들에게 제사를 드리지 못하게 하였다. |
이 백성의 마음이 무디어지고 귀가 먹고 눈이 감기어 있다. 이는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고 귀로 듣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게 하고 돌아서지 못하게 하여, 내가 그들을 고쳐 주지 않으려는 것이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자기를 드러내지 않으신 것은 아닙니다. 곧 하늘에서 비를 내려 주시고, 철을 따라 열매를 맺게 하시고, 먹을거리를 주셔서, 여러분의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