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3:10 - 새번역 티끌처럼 많은 야곱의 자손을 누가 셀 수 있겠느냐? 먼지처럼 많은 이스라엘의 자손을 누가 셀 수 있겠느냐? 나는 정직한 사람이 죽듯이 죽기를 바란다. 나의 마지막이 정직한 사람의 마지막과 같기를 바란다.” 현대인의 성경 이스라엘 후손들이 땅의 티끌같이 많으니 누가 그 수를 헤아릴 수 있으랴! 나는 의로운 이스라엘 백성처럼 죽기를 원하며 나의 종말이 그들의 종말과 같기를 원하노라!” 개역한글 야곱의 티끌을 뉘 능히 계산하며 이스라엘 사분지 일을 뉘 능히 계수할꼬 나는 의인의 죽음 같이 죽기를 원하며 나의 종말이 그와 같기를 바라도다 하매 읽기 쉬운 성경 티끌처럼 많은 야곱의 자손을 누가 헤아릴 수 있으며 이스라엘의 사분의 일이라도 셀 수 있는 자 누구이겠느냐? 나도 의로운 사람이 죽듯이 죽어 나의 마지막이 의로운 사람의 마지막과 같을 수 있다면 참 좋겠구나.” |
나는 또 하늘에서 들려 오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기록하여라.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죽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러자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그들은 수고를 그치고 쉬게 될 것이다. 그들이 행한 일이 그들을 따라다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