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12 - 새번역

예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고발하는 말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현대인의 성경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고소하는 말에는 일체 대답하지 않으셨다.

개역한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런데 상급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그분에 대해 그들이 고발했을 때, 예수님은 잠잠히 계셨다.

읽기 쉬운 성경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의 죄를 고발할 때 예수께서는 조용히 계셨다.

마태복음 27:12 교차 참조

이사야 53:7

그는 굴욕을 당하고 고문을 당하였으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마치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암양처럼, 끌려가기만 할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태복음 26:63

그러나 예수께서는 잠자코 계셨다. 그래서 대제사장이 예수께 말하였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걸고 그대에게 명령하니, 우리에게 말해 주시오. 그대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요?”

마태복음 27:13

그 때에 빌라도가 예수께 말하였다. “사람들이 저렇게 여러 가지로 당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데, 들리지 않소?”

마태복음 27:14

예수께서 한 마디도, 단 한 가지 고발에도 대답하지 않으시니, 총독은 매우 이상히 여겼다.

누가복음 23:9

그래서 그는 예수께 여러 말로 물어 보았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에게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사도행전 8:32

그가 읽던 성경 구절은 이것이었다. “양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것과 같이, 새끼 양이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것과 같이, 그는 입을 열지 않았다.

베드로전서 2:23

그는 모욕을 당하셨으나 모욕으로 갚지 않으시고, 고난을 당하셨으나 위협하지 않으시고, 정의롭게 심판하시는 이에게 다 맡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