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마태복음 27:12 - 읽기 쉬운 성경

12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의 죄를 고발할 때 예수께서는 조용히 계셨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고소하는 말에는 일체 대답하지 않으셨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2 그런데 상급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그분에 대해 그들이 고발했을 때, 예수님은 잠잠히 계셨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2 예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고발하는 말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마태복음 27:12
10 교차 참조  

그러나 예수께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대제사장이 다시 예수께 말하였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니 진실을 말하시오. 그대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요?”


그는 온갖 부끄러움과 모욕을 당했으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조용히 털을 깎이는 양처럼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분은 모욕을 당하시고도 모욕으로 갚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고통을 당하면서도, 자기를 괴롭히는 자들을 위협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오직 바르게 심판하시는 분께 자신을 맡기셨습니다.


그 사람이 읽고 있던 성경 구절은 다음과 같았다. “그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처럼 끌려갔으며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어린양이 잠잠하듯이 입을 열지 않았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빌라도의 말에 한 마디도 대꾸하지 않으셨다. 빌라도는 이것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그래서 빌라도가 예수께 물었다. “저 사람들이 당신을 고발하는 이 증언이 들리지 않소?”


헤롯은 예수께 여러 가지를 물었지만, 예수께서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