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3 - 새번역 그 즈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는 대제사장의 관저에 모여서, 현대인의 성경 그 무렵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 뜰에 모여 개역한글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아문에 모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바로 그때에 상급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총제사장인, 가야바의 관저에 모였다, 읽기 쉬운 성경 그때에 높은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에 모였다. |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과 같았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해치려고 “저 나무를, 열매가 달린 그대로 찍어 버리자. 사람 사는 세상에서 없애 버리자. 그의 이름을 다시는 기억하지 못하게 하자” 하면서 음모를 꾸미고 있는 줄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나 너희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나의 말을 듣지 않고, 안식일에 짐을 옮기며, 예루살렘의 성문 안으로 짐을 가지고 들어오면, 내가 이 성문에 불을 질러, 예루살렘의 궁궐을 태워 버릴 것이다. 아무도 그 불을 끄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가야바의 집에서 총독 관저로 예수를 끌고 갔다. 때는 이른 아침이었다. 그들은 몸을 더럽히지 않고 유월절 음식을 먹기 위하여 관저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