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22 - 새번역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너희보다 두로와 시돈이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개역한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더 나을 것이다. 읽기 쉬운 성경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다. |
“고라신아, 너에게 화가 있다. 벳새다야, 너에게 화가 있다. 너희 마을들에서 행한 기적들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했더라면, 그들은 벌써 굵은 베 옷을 입고, 재를 쓰고서, 회개하였을 것이다.
나는 또 죽은 사람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할 것 없이, 다 그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책들을 펴놓고, 또 다른 책 하나를 펴놓았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었습니다. 죽은 사람들은, 그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