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2:6 - 새번역

율법학자 몇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마음 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기를

그러자 거기 앉아 있던 몇몇 율법학자들은 속으로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그러나 그곳에 앉아 있던 몇 종교법 선생들은 속으로 생각했다,

그곳에는 율법 선생들도 몇 사람 앉아 있었다. 그들은 예수의 말을 듣고 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 환자에게 “이 사람아! 네 죄가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사람이 어찌하여 이런 말을 한단 말이냐? 하나님을 모독하는구나. 하나님 한 분 밖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는가?’ 하였다.

예수께서 이것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희는 빵이 없는 것을 두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의 마음이 그렇게도 무디어 있느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로막는 모든 교만을 쳐부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서, 그리스도께 복종시킵니다.

스폰서 링크

마가복음 2:6
6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