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어머니가 시킨 대로 다 하였다.
그러고서 룻은 그 날 밤에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어머니가 지시한 대로 하였는데
그가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모의 명대로 다 하니라
룻은 타작마당으로 가서 시어머니가 명한 대로 하였다.
에스더는 자기의 민족과 혈통을 밝히지 않았다.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그런 것은 밝히지 말라고 단단히 일러두었기 때문이다.
너희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래야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이 너희에게 준 땅에서 오래도록 살 것이다.
아이들아, 아버지의 훈계를 잘 듣고,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이다.
그 어머니가 일꾼들에게 이르기를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세요” 하였다.
룻이 시어머니에게 대답하였다. “어머님께서 일러주신 대로 다 하겠습니다.”
보아스는 실컷 먹고 마시고 나서, 흡족한 마음으로 낟가리 곁으로 가서 누웠다. 룻이 살그머니 다가가서, 보아스의 발치를 들치고 누웠다.